459. 배우자에게 협의이혼을 요청할때
추 천 +3
1. 당신과 혼인을 한 지 어언 년이 흘렀습니다.

2. 당신과의 년 간의 혼인생활을 유지하면서 본인은 당신의 혼인 전과 달라진 모습에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3. 아주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도 대화를 해결하기보다는 화를 먼저 내고, 본인이 당신의 의사에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을 내세우면 당신은 큰 소리를 내거나 심지어 욕설까지 하곤 했습니다.

4. 그러한 당신의 행동을 참을 수 없었지만 행복한 가정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시간 슬픔을 억누르며 살아왔습니다.

5. 그러던 중 년 월 일자 당신이 사용한 카드내역을 살펴보던 중 당신이 회사 회식이 있다며 늦는다던 날 회사와는 다른 곳인 시 구 동에 있는 00호텔이라는 곳에서 당신이 카드를 사용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6. 이에 대해 당신에게 그 경위를 물었으나 당신은 저에게 아무런 설득할 만한 이야기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당신을 의심하는 거냐며 화를 내고 저를 폭행하였습니다.

7. 이에 본인은 당신의 행동을 신뢰할 수 없게 되었고, 더 이상은 당신의 부당한 대우를 참고 지낼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8. 더 이상 당신과 혼인생활을 유지하는 것은 본인에게는 괴로움이고 당신과의 혼인생활을 더 이상 회복될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9. 당신과 혼인생활을 정리하고자 이혼을 요구하는 바이며, 2000년 월 일자 협의이혼의 절차를 갖고자 하니 협의이혼에 적극 협조하여 원만히 당신과의 혼인생활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협의이혼에 응하지 않을 경우 부득이 재판을 통한 이혼도 고려하고 있음을 미리 아시기 바라며, 부디 재판을 통해 서로 헐뜯는 과정을 거쳐 혼인관계를 끝내기 보다는 원만히 협의를 통해 당신과의 정리를 원하니 다시 한 번 협의이혼에 적극 응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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