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 개요
임차인은 4년 동안 공과금, 관리비 한 번 미루지 않을 정도로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의뢰인은 웬만하면 이 집에서 오래 살기를 희망하였으나 직장을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계약기간이 종료가 되어 임대인에게 계약해지 통보를 하였습니다,
임대인은 새 임차인을 구해서 보증금을 받고 난 연후에 반환해 주겠다고 버텼습니다.
그러나 두 달이 지나도 새 임차인 은 구해지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예율 민사소송전문센터에 사건을 의뢰해 주셨습니다.
2. 예율 변호인의 조력
저희는 최대한 빠르게 전세보증금을 받아내는 대 에 주력 하였습니다.
동시에 임대인과도 협상을 진행 하였습니다. 임대인은 한사코 지급을 거부 하였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임대인을 압박하기 위해 가압류 및 지급명령을 진행 하였습니다.
3. 결과
임대인은 집에 가압류 등기가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이후 바로 전세 보증금을 반환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가압류를 해지해 주었습니다.
가압류는 심리적 압박을 위한 소송 전 대처로 추천 드립니다.
뒤로가기
사례 목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