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의 의뢰인은 과외 선생님 이었으며, 피해자는 의뢰인에게 지도를 받는 학생이었습니다. 사건 당일 의뢰인은 비행을 일삼은 피해자를 교육하는 과정에서 체벌을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와 의도치 않은 신체 접촉을 하게 되었습니다.
피해자는 의뢰인을 수사기관에 신고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의뢰인은 아동·청소년 학대혐의와 아동·청소년강제추행의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의뢰인이 행한 행위에 대하여 무조건적으로부인하는 것은 의뢰인에게 더 큰 처벌을 안겨줄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 하였습니다. 의뢰인이 피해자에게 폭력을 행사한 점 에 대해서는 인정하였지만 공소사실에 기재된 폭행행위는 상당 부분 과장되어 있음을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강제추행 혐의에 관한 부분에서는 피해자의 다소 일관되지 않은 진술을 확인하여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수 차례 주장 하였습니다.
강제추행 혐의는 무죄 학대 의 혐의는 집행유예의 선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