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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오는 날을 좋아합니다! ㅎㅎㅎ

언제부터 좋아졌나...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예전에 태풍 매미였나요... 아..볼라벤..ㅋㅋㅋ이라고 하네요...

제가 중학생이었을 때 찾아온 엄청난 태풍이었죠..

그때 마침 집에 놀러온 친척 동생과 우산 쓰고 심부름을 다녀오는데

우산 살은 다 끊어지고, 비에 쫄딱 젖고, 그리고 등 뒤로 간판이 떨어지고 그랬었는데..

그 무섭게 쏟아지는 비와 천둥 번개가 너무 시원한거에요. 정신적으로요;;; ㅋㅋㅋㅋ

물론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을 생각하면 너무 죄송한 말이지만.

그 날 이후 저는 장마가 좋아졌어요.

 

고등학교 때 만난 한 친구랑은 청소시간에 갑자기 눈이 맞아서 ( 여학교였습니다)

손잡고(여고감성)  비를 맞으러 나간적도 있는데ㅎㅎㅎㅎ

그 친구와는 지금까지 쭉 베프랄까요....

오늘도 새벽부터 비온다고 톡 보내더라구요.. ( 그냥 자...쫌..)

 

어쨋든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장마네요.

 

장마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저는 윤홍길의 장마. 라는 소설과

태풍

일본영화 태풍이 지나가면을 떠올려 볼래요. ( 안 보셨으면 보셔도 좋을)

 

장마가 지나가면 본격적으로 더위가 찾아오겠죠?

비키니 입을 몸매는 안되지만!

오늘은 어제 보다 젊고 이쁠 거잖아요.

하루라도 더 당당하게!

여름을 만끽해볼래요! ㅎㅎㅎ

 

분쟁이들도 비 온 뒤 맞이 할 여름의 계획들, 벌써들 부지런히 세우고 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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